마케터를 버리고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하는가?
온라인 커머스 마케터로 화장품에 이어 식품으로 넘어왔다.
쉬었던 해가 많아서 10년이 채 안되어
부족하지만 나름 크고 작은 성과를 내기도 하고
무엇보다 내 업이고 잘 선택한 길이라고 생각하며 지냈었다.
어느날 부터 (인플루언서라는 말이 시작되면서부터 ?)
작은 온라인 상점도 커지고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부터
그들의 영향력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
무지성투자, 무지성구매 왜 2021년도에 무지성이 키워드로 꼽혔는지 알 것 같음
브랜드와 상품을 판매하는 마케터로서 이 방향이 맞는지 궁금해지는 요즘이다.
마케터의 역할이 뭘까?
브랜딩과 제품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마케터로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건지
회사 밖으로 나와 나의 영역을 컨텐츠화 하고 나의 역량을 키워야하는지 고민이 된...
쉬었던 해가 많아서 10년이 채 안되어
부족하지만 나름 크고 작은 성과를 내기도 하고
무엇보다 내 업이고 잘 선택한 길이라고 생각하며 지냈었다.
어느날 부터 (인플루언서라는 말이 시작되면서부터 ?)
작은 온라인 상점도 커지고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부터
그들의 영향력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
무지성투자, 무지성구매 왜 2021년도에 무지성이 키워드로 꼽혔는지 알 것 같음
브랜드와 상품을 판매하는 마케터로서 이 방향이 맞는지 궁금해지는 요즘이다.
마케터의 역할이 뭘까?
브랜딩과 제품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마케터로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건지
회사 밖으로 나와 나의 영역을 컨텐츠화 하고 나의 역량을 키워야하는지 고민이 된...
마이너스부터 결혼자금 모으는 사람
다른사람은 몰라도 미래남편아 너는 이 글을 읽지 않았으면 좋겠어
재태크가 어려운 E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