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07
저도 흙회장님 영상보고 우연히 얼룩소에 들어왔던 소시민 아줌마였는데 열정으로 한달을 열심히 활동했었어요.
사실 전업주부라도 은근히 할일이 어찌나 많은지 멋진 커리어우먼을 다시 동경하면서도 소소한 부업거리만 찾게되는 현실이 아쉬울때가 많았어요.
이렇게 좋은 프로젝트는 혼자만 알고싶기 마련인데 함께 공유하고 같이 잘먹고 잘사는법을 알려주시는 영상에 저도 많이 공감하고 응원했답니다.
내뜻대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혼자만 잘살고팠던 미혼시기를 지나고 아이를 낳아보니 제 아이뿐아니라 함께 살아갈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가 되었음하는 바램에 저도 다같이 잘먹고 잘사는법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우리 모두 즐거운 하루되길 바라며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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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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