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제이 · 집에서 일합니다
2022/02/07
개인적으로 새것보다는
낡지 않은 것을 선호합니다.

글을 읽고 있으니
창신동 그 골목 어디가 떠오릅니다.
좋은 기억은 낡지도 않나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3
팔로워 111
팔로잉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