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스
키리스 · 행복을 꿈꾸는 아재
2021/11/21
저는 자•타칭 지인들 상담사입니다.
회사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말이죠.
그런데, 또다른 자•타칭의 명칭은 꼰대 입니다.
모든 일을 FM으로 해서요.
사실 이 두가지는 공존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두가지를 명칭으로 불리는건 진심이든 거짓이든 항상 웃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요. 행복해서 웃는다기보다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해서 항상 웃으려고 노력을 해요. 진심에서 나오는 친절이 가장 좋겠지만, 친절도 적잖은 노력이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다들 각자의 삶의 위치에서 나아질려고 노력하잖아요. 사람들이 친절도 그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름다운 불빛이 하나 늘어날수록 그로인한 음영도 늘어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밝고 아름다운 것에 눈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속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많은 분들에게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209
팔로워 175
팔로잉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