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선의날이다.
2022/03/09
코로나 격리로 인해 사전투표를 할수도있었지만, 격리해제 되는 날이 3월9일이라 사전투표를 따로 하지 않았다.
국민이라면 투표의 의무는 당연할것이다.
나또한 국민이기에 투표를 하였다.
뭐랄까...투표를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났다.
나? 나는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른다.
하지만 누군가는 선택했다.
나는 그렇다...
다필요없다.
국민이라면 투표의 의무는 당연할것이다.
나또한 국민이기에 투표를 하였다.
뭐랄까...투표를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났다.
나? 나는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른다.
하지만 누군가는 선택했다.
나는 그렇다...
다필요없다.
국민들의 의견을 무조건 반영하여 정치 해달라는건 아니지만,
중점을 국민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 시켜주는 대통령.
사건 사고가 적게 될수있도록 해줄수있는 대통령.
10대 학교생활을 잘 할수있도록 해주는 대통령.
20대 취업난을 겪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대통령
30대 취업난 + 결혼에 대해 부담을 덜 되게 해주는 대통령
40대 아직되어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30대 + 돈일것같다.
50대 ~ 그동안 고생...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