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나요? 왜 나만 되는일이 없고,부자도 아닐까요?? 누군가 나를 뒤에서 욕한다고 생각하나요? 이 생각 이라는게 정말 나 일까요?? 우울증이 걸린게 진짜 나 일까요~아니면 생각 일까요??

눈을 감아 보세요.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해보세요~
자신의 숨소리가 들리죠? 숨소리가 생각을 해서 들렸나요? 생각을 안해도 들리죠?? 그럼 생각을 안하고 소리를 듣고 있는 존재는 누구 인가요?? 또 다른 나 인가요?? 그럼 내 안에 두개의 나가 있는건가요??

생각을 안해도 듣고 보는 존재가 진짜 나 입니다~
생각은 진짜 나~가 아닙니다.
그건 애기 때부터 학습되고 습관 되어진 뇌 속에 기억일 뿐이에요~과거의 기억이죠.
과거에 두려웠던 기억이 있는거고 과거때랑 비슷한 상황이 오면 다시 두려움을 느끼는 거지요.
아주 습관적으로 과거의 기억을 뇌가 반복적으로 끄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