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김꼰대
주부 김꼰대 · 나는 부자되고싶다
2022/02/10
디지털 노마드의 삶
디지털 노마드..요즘 나에게 키워드가 되는 말이다. 40대 아줌씨에게 휴대폰이란..그저 전화걸고 받고..문자와 톡을 쓰고 받는것에..인터넷 검색이나..최저가 물건구입에 쓰는것이다. 그런데 요즘 이 휴대폰만 가지고도 돈을 많이 벌 수있다고한다. 내가 자는동안에도 내가 여행가서 놀고있는 동안에도..나에게 돈이 들어오게 해준단다. 유투브를 찍고 편집하고..스마트스토어에..등등 할 수있는게 많더라..스마트스토어-----나도 할 수있지않을까라는 생각에..유투브에서 스마트스토어 하는법을 며칠째 정주행도 해보았다. 겁쟁이라서 그런가..실행력이 없어서 그런가..부지런하지못한 나라서 그런가..아직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있다. 얼룩소에서 나와 똑같은..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글도 읽어보게되었다. 나도 할 수있을까----- 그들처럼 월 몇백..월 몇천..이렇게 벌지 않아도 말이다. 오늘도 걱정만 한가득해본다
스모모짱
스모모짱 · 머리속이 바쁜 게으르미
2022/02/10
나도 메타버스 타고싶다ㅋㅋㅋ
생활/사건사고
공감해요 코딩이다 뭐다 디지털미디어시대에
누가좀 쉽게 갈쳐주면 좋을텐데 단어에서부터 
주눅들게되네요 나도 끼고싶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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