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것 같으면서도 오히려 부럽던데요?

MZ흔남
MZ흔남 ·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려는 청년입니다.
2021/12/23
뉴스에서도 많이 접하듯이 10대 청소년들은 주입식 교육에 허우적거리며 학교+학원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게 대다수 일거에요.

요즘 이런 방송들 많이 보셨을 거에요

  •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 쇼미더 머니? 

과거 부모 자식 관계에서는 한창 학업에 열중해야 할
청소년기에 "공부하지 않으면 후회한다. 너한테 거는 기대가 크다 는 등"
반드시 열심히 공부하고 명문대학, "사"자 들어가는 직업 또는 공무원,  안정된 직장, 등 을 요구하며
자식들의 꿈보다는 부모 기성세대의 "나는 못해봤으니까 우리 아이는 꼭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강압적이 요구가 빈번하게 존재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많은 오디션 및  음악 방송 프로그램과 개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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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이 갈수록 지겨운 노동의 반복, 즐거움 보다는 부담감, 공감대 미형성의 삶속에서 조그맣게 나마 나의 주장을 펼치고 생각을 전하고 싶어하는 한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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