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잘살아봅쓔
다함께잘살아봅쓔 · 따뜻한 말 한마디
2022/02/22
무언가에 지쳐서 삶이 무기력해졌을지도, 상처를 받으셔서 순간의 감정일 수도 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시어 사시는 곳과 조금은 먼 곳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떠실지요?

해답은 나오지 않더라도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실 겁니다.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조금씩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
팔로워 4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