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도시 속에서 캠핑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김용운
김용운 · 부자가 되고 싶은 월급쟁이 직장인
2022/02/24
나이가 들어도 철이 없어 그저 사람많은곳
북적북적 대며 여기저기 이야기꽃을 피우는 화려한 네온사인이 빚나는 번화가 속에서
밤이면 밤마다 친구들과 모여 술집에서 웃고 떠들고
지내왔었는데 이제는 모두 추억으로만 남기게 되나 봅니다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한 캠핑의 즐거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기며 사색을 즐기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었답니다.
그동안의 지친 몸을 캠핑으로 나마 풀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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