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11
ㅋㅋ 저랑은 반대네요
저는 남편 몰래 합니다  옛날에 조금 하다가 둘통이 나서 돈의 노예가 된다면서 점잖게 말리는 바람에 여태껏 안하다가 작년 고점에 들어가 지금 파란나라에 살고 있어요
남편도 모르는 돈이라 초조함은 없고 내려 가면 사고 더 내리면 계좌 또 만들어 싼 애들끼리 모아놓고...  혼자만의 세상입니다
언젠간 빨간맛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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