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08
안녕하세요~~
맞는 말씀 이시네요~~
저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처음에는 남편의 간곡한 부탁에 제가 질수 밖에 없어서 키우게 됐습니다.
키우다 보니 가족이 되더라구요~
반려견은 반려견 답게~~~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