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9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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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요. 잘게요.
낼은 다시 씩씩해지려고요.
안전하니. 다 괜찮아 하며.
서우님 안녕
에궁...잠이 다시 들어야 할텐데...코~~하고 잠잡시다. 자장가 불러주리까?
잠이 쉽게 안들어
글에 기대고,
그러다 보니 얼룩소의 따뜻한 분들이
한 부대가 몰려와 격려해주셔서
답글 쓰면서 생각을 환기시키는 중이에요.
신랑이 안전함에,
이렇게 많은 분들의 위로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한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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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요.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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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니. 다 괜찮아 하며.
서우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