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솔
박산솔 ·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1/10/08
제주도에 살고 있어서 기후위기를 몸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불과 작년까지 걸어갈 수 있었던 해안 길이 올해는 바닷물에 잠겨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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