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웨이스트 소소한 실천. [하나, 배변패드 바꾸기]

튤립
튤립 · 소소한 이야기나누는 글쓰는 튤립입니다
2022/06/06
빨아쓰는 배변패드

고독한 제로웨이스트라는 오픈채팅방을 만들고, 스스로 매일 소소한 제로웨이스트 실천중입니다.
물론 카톡에선 저 혼자 있고, 토스에선 저포함 3명뿐이지만 오픈채팅방 만들고나니 좀더 꾸준하게 실천중이예요~
중대형견 댕댕이 키우고 있는데, 버려지는 배변패드에 죄책감 느끼다가 검색해보고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조금은 번거롭긴하지만, 마음은 정말 편하답니다. 만족😊😊
최대한 산책으로 실외배변하려하지만, 실내에도 화장실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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