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7/22
생활하다보면 이런 경우가 많지요.
" 밥값은 내가 낼께, 메뉴는 네가 골라?" 그만큼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선택! 2가지 중 한가지를 고르는 일. 어느 것을 고르든지 하나는 최선이고, 다른 하나는 차선. 손해볼 일 없다.
딜레마! 아무것을 골라도 문제
무슨 운동인지 모르나, 하기 싫다고 생각할 때 한 번 더 하세요. 
생활하면서 신조처럼 생긴 것이 있는데, 대부분 해야 할 일은 힘들고, 하기 싫더라구요. 그런데 하면 결국 좋아.
뭐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긴 하지만, 그런 경우는 보통 불가항력.
일단 나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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