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많으시겠습니다. 근데 잘 안 바뀌는 사람이 많죠. 절대로 고쳐지지 않는 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가장 바꾸기 쉬운 건 하야니 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그걸로 계속 싸운다고 해도 바뀌지 않고 스트레스만 더 쌓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해결책을 드리지 못해 유감입니다. ㅠㅠ
너무 닥달을 하다보니 불안증세를 보이는것 같아서 이제는 그냥 모른체 하고 있어요. 본인이 더 잘 알고 있네요.
내 눈에 띄는데로 집어서 제자리에 가져다 놓고 있어요.
그래서 물건 놓는 자리에 포스트잇으로 물건 이름을 크게 써 놓을까 합니다. 제자리에 가져다 놓지도 않지만 잘 찾지도 못하네요. 뭔 생각을 하고 있길래 잘 안될까요?
너무 닥달을 하다보니 불안증세를 보이는것 같아서 이제는 그냥 모른체 하고 있어요. 본인이 더 잘 알고 있네요.
내 눈에 띄는데로 집어서 제자리에 가져다 놓고 있어요.
그래서 물건 놓는 자리에 포스트잇으로 물건 이름을 크게 써 놓을까 합니다. 제자리에 가져다 놓지도 않지만 잘 찾지도 못하네요. 뭔 생각을 하고 있길래 잘 안될까요?
출근 시간까지 마인드 컨트롤 중입니다. 끄적끄적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있다. ㅎㅎ다행히 아군이 있군요
ㅎㅎㅎ 현웃터지고 갑니다 ㅋ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달빛소년님 ㅎㅎ
저도 입니다..찔려서 누구보다 빠르게 글쓰는 1인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헉 괜히 찔러서 후다닥 댓글 남기고 도망가봅니다 헤헤
출근 시간까지 마인드 컨트롤 중입니다. 끄적끄적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있다. ㅎㅎ다행히 아군이 있군요
ㅎㅎㅎ 현웃터지고 갑니다 ㅋ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달빛소년님 ㅎㅎ
저도 입니다..찔려서 누구보다 빠르게 글쓰는 1인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헉 괜히 찔러서 후다닥 댓글 남기고 도망가봅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