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지난달까지는 꾸준히 했는데 4월 들어 바쁜 일정이 생기면서 일주일 정도 못하게 되었네요..
오늘까지 다시 4일차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의지력이 없던 다이어트도 다시 제대로 시작하기 위해 다이어트의 정석이라는 책도 읽고 있는데요!
막연하게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할 때보다 책을 읽으니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도 생각하게 되고, 새벽에 운동하기 위해 눈이 번쩍 뜨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요새 너무 부정적인 말도 많이 듣고 사람들이 피곤에 찌들어서 서로에게 감정을 퍼붓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걸 받아주려고 하다보니 너무 힘든것 같아요.. 이제 주변에 거리두기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잘하려고 하니까 역효과가 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