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5/12
오늘따라 유난히 아픈 글들을 많이 읽게 되네요.
조금전 어떤 분의 글에서
'돌아보면 늘 어려웠다..사실 힘들었는데 그 순간을 이겨내고 지금의 내가 있다는걸 잊지말아야겠다'
하는데 미혜님과 참 닮았다 싶네요.
존재만으로 소중한..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식하고 삶의 주도권을 꽉쥐고 
'유연하고 현명하게'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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