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사는 삶 023 - 재테크
2022/04/24
재테크란 단어는 이제 마치 직업이란 단어와 동급이 아닐까 한다.
직업의 특별히 고 수익군이 아니라면 우리는 노후를 잘 방어 하기 힘들어 졌다.
나는 이제 한국에서 집을 살 수 없다.
내가 떠나올 때보다 서울시의 집은 10배가 올랐다.
난 캐나다 여기서도 그저 그런 소득수준이고 현재 살고 있는 집도 반은 은행집이다.
이집의 빚을 다 갚고 집을 팔아도 난 서울시 전세금 조차 마련이 안된다. 난 노후는 한국에서 살 생각인데
어디서 살아야 하나.
캐나다가 노후 연금이 잘 되어 있지 않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은데 그건 다 뻥이다.
내가 지금 수준의 임금으로 65세에 은퇴할 경우 난 한달에 나라에서 주는 연금으로 백만원도 받지 못한다.
많이 받으면 70만원 정도가 될것 같다.
것도 내가 65세를 꼬박 다 채워...
직업의 특별히 고 수익군이 아니라면 우리는 노후를 잘 방어 하기 힘들어 졌다.
나는 이제 한국에서 집을 살 수 없다.
내가 떠나올 때보다 서울시의 집은 10배가 올랐다.
난 캐나다 여기서도 그저 그런 소득수준이고 현재 살고 있는 집도 반은 은행집이다.
이집의 빚을 다 갚고 집을 팔아도 난 서울시 전세금 조차 마련이 안된다. 난 노후는 한국에서 살 생각인데
어디서 살아야 하나.
캐나다가 노후 연금이 잘 되어 있지 않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은데 그건 다 뻥이다.
내가 지금 수준의 임금으로 65세에 은퇴할 경우 난 한달에 나라에서 주는 연금으로 백만원도 받지 못한다.
많이 받으면 70만원 정도가 될것 같다.
것도 내가 65세를 꼬박 다 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