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5/20
옛날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초록과 파랑을 굳이  구별하지 않았지요
노래가사에도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랗게 파랗게... 한다던지  산하고 바다하고 하늘하고  누가 더 푸른가 등...
초록불을 파란불 이라해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 하다가 이제야 바로 잡기로 했나 보네요  변화에 따라가기 바쁘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3K
팔로워 817
팔로잉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