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1
ㅎㅎㅎ 너무 깨를 볶으시며 사시는데요.
레베카님이 아주 옳으셨어요. 
저도 읽으며 같은생각을 했었거든요. 
맛이 다를텐데..하는
맛있는 음식은 적절한 양념의 조화만큼 재료의 조합도 중요하더라구요.
그게 무너진 너무 신선하기만한 샐러드나 윤택한 재료들로 만든 간안된 찌개류를 먹는것은 조금 속상한 일이죠.
제가 자주 저지르는 실수,
실은 저는 건강식을 매우 선호해서 거의 간을 배제한 음식들을 먹는데, ㅎㅎㅎ 요셉은 한입 맛보고 이렇게 말하죠. 
이게뭐고.먹어봐봐봐.
난맛있는데라고 말을 못하고 양념을 첨가해주는^^
제입에도 단짠이나 매운것들, 자극적인 입맛이 당연 반갑죠.맛있게 느껴지고.
근데 실제 당뇨인이 제가 아닌데 자기면서저러니.쳇입니다.쳇.ㅋㅋㅋ 제가 다먹어버리고 혼자 만수무강하려구요. ㅎ
미국주식농사꾼님은 요리는 안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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