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자
딸부자 · 남편, 자녀가 있는 행복한 아줌마예요
2022/05/31
산딸기
제가 지금 사는 곳이 산딸기로 유명한 상동 여차예요~^^ 오늘 첫 수확했다며 이장님께서 산딸기를 주셨어요~❤ 엄청 크고 싱싱하고 달고 맛있네요~ 산딸기가 비싸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ㅠ 감사히 잘 먹을게요~^^
얼룩커
2022/05/31
답글: 산딸기
생활/사건사고+2
산딸기로 유명한 곳에 사신다니 부럽습니다.
이렇게 많은 양의 산딸기를 선물로 받으셔서 든든 하실듯 하네요.
동네의 넉넉한 인심이 느껴지네요.
한입 가득 먹어보는 상상을 하게 만들만큼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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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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