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12
잘하셨습니다.👏👏👏
저는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한 지 3년 쯤 됐어요.
남편이 먼저 이용을 했었는데 그때는 뭔가 알뜰폰 이라는 단어가 맘에 안들었어요. ㅎㅎㅎ
그런데 요금제 부담이 정말 많이 줄었어요. 초등 아이도 알뜰폰 요금제로 월 6700원?을 내고 있어요. 
조금 과장해서 ㅎ 네식구 핸드폰 요금이 예전 한사람 요금이라고 할 정도랍니다. 

초창기에 인증이 어렵다느니 문제점이 많이 지적되었는데 그런 부분은 많이 개선이 되었고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쯤 하면 알뜰폰 홍보대사? 영업사원 같네요. ㅠ 

가끔 멤버십 할인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뭐.. 돈 조금 더 주고 사먹어요. ㅎㅎ 

그런데 휴대요금 이외에 넷플릭스, 유투브 프리미엄, 쿠팡와우 등등 조금씩 제 계좌를 갉아먹고 있네요.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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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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