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는 그저 진한 녹황색, 당근은 꼭 필수, 파프리카 등 색깔이 유난히 짙은 것들을 골라서 장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단백질은 거의 100g씩 담겨져 있는 시판 중인 것들을 한 달치 사서 쟁여 놓고 신경 안 쓰고 맛을 골라서 먹고는 있어요.
닭 안심이나 가슴 살을 5kg씩 삶으면 닭 냄새가 너무 나서 빨리 질려 버리기에 요즘은 조리가 된 개별포장이 되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있는데 너무 편해요.
닭 냄새도 안 나고 짜지 않고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니 좋으네요. ㅎㅎㅎ
우리나라의 닭고기 산업이 첨단을 달리고 있다고 자랑을 할 만한 것 같아요.
이렇게 조리 된 음식들은 거의 입 맛에 맞지 않아 외식도 거의 하지 않는데, 이런 닭고기는 정말 추천해 주고 싶기도 하답니다.
조리 과정이 수비드로 조리를 해서 그런지 육질이 너무 부드럽고 살짝 녹차나 다른 어떤 부드러운 향을 가미하여 냄새는 전혀 나지 않으면서
야채와 같이 먹으면 기분 좋은 아침을 맞게 되는 것 같아서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야채는 그저 진한 녹황색, 당근은 꼭 필수, 파프리카 등 색깔이 유난히 짙은 것들을 골라서 장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단백질은 거의 100g씩 담겨져 있는 시판 중인 것들을 한 달치 사서 쟁여 놓고 신경 안 쓰고 맛을 골라서 먹고는 있어요.
닭 안심이나 가슴 살을 5kg씩 삶으면 닭 냄새가 너무 나서 빨리 질려 버리기에 요즘은 조리가 된 개별포장이 되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있는데 너무 편해요.
닭 냄새도 안 나고 짜지 않고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니 좋으네요. ㅎㅎㅎ
우리나라의 닭고기 산업이 첨단을 달리고 있다고 자랑을 할 만한 것 같아요.
이렇게 조리 된 음식들은 거의 입 맛에 맞지 않아 외식도 거의 하지 않는데, 이런 닭고기는 정말 추천해 주고 싶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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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