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0
어릴 때 부모님이 농사 지으시는 것을 보고 살아서..
그 옛날에는 지금처럼 기계로 농사를 짓는 것도 아니었고, 대부분 사람손으로 하던 시절이라~
새참 때 되면 머리에 새참 이고 나르시던 시절을 봐 왔던지라..
할일 없으면 시골가서 농사나 지을까?
나중에 시골 가서 농사나 지어야겠다는 말이 그리 썩 좋게 들리지는 않더라고요.
농사는 아무나 지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기계로 많이 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사람 손이 많이 가는 일인텐데~
고생 많으십니다. 글쓰신 분 같은 분들이 계시니 싱싱한 농산물을 사서 먹을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 옛날에는 지금처럼 기계로 농사를 짓는 것도 아니었고, 대부분 사람손으로 하던 시절이라~
새참 때 되면 머리에 새참 이고 나르시던 시절을 봐 왔던지라..
할일 없으면 시골가서 농사나 지을까?
나중에 시골 가서 농사나 지어야겠다는 말이 그리 썩 좋게 들리지는 않더라고요.
농사는 아무나 지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기계로 많이 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사람 손이 많이 가는 일인텐데~
고생 많으십니다. 글쓰신 분 같은 분들이 계시니 싱싱한 농산물을 사서 먹을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