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18
당연히 물어봐야할것같아요. 나의 도움이 필요할수도 있으니깐요. 너무 상대방 배려한다고 모른척 한다는것은 무관심처럼 느껴질수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너무 집요하게 묻지는 않을것,혹은 그의 기분을 살피는것 등도 중요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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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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