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은 필수가 아니라 개인의 선택이라 생각해요 나랑 아이의 인생이 걸렸기에 더욱더 신중하게 생각해야한다고 보거든요 임신과 출산을 하게되면 남자보다 여자의 희생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시대가 변했다고는 하지만 출산의 고통 뿐만 아니라 육아나 가사 일 등이 여자 몫이 되는 것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직장에서는 한번 경력 단절이 되면 다시 일을 하기도 싶지 않고 아지 우리 사회가 임신한 직원에 대해 배제 시키는 등의 모습을 보면 나자 보다 여자는 희생을 강요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에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어요 요즘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하잖아요 혼자 편하게 내인생을 즐기면서 사는 것이 훨씬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