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우리는 괜찮은 척하며 생활하는거 같아요 딱히 누군가 강요하는 건 아닌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와 같이 있는 이들이 불편할까봐 나도 아프고 힘든데 왜 그렇게까지 내 옆의 사람을 배려하는 걸까요? 정작 나는 배려 받지 못하면서... 착한건 아닌데 착하기를 강요 받는 아이들마냥... 그래서 저는 그냥 혼자 옥상가서 울어요 그러면 좀 개운해지더라고요 로이님도 로이님만의 않 괜찮을 때 풀 수 있는 방법이 생기길 바래요 너무 참으면 병 되더라구요
까망콩 님~ 안녕하세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진짜 답답하면 바닷가에 가서 파도를 바라보곤 하죠 철썩철썩 파도 소리른 가만히 듣고 있으면 마음이 조금 가벼워 지더군요~ 까만콩 님도 항상 힘내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까망콩 님~ 안녕하세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진짜 답답하면 바닷가에 가서 파도를 바라보곤 하죠 철썩철썩 파도 소리른 가만히 듣고 있으면 마음이 조금 가벼워 지더군요~ 까만콩 님도 항상 힘내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