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6/14
정답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만 원시라고 느껴질 정도?의 옛날에는 경제활동과 그외의 활동이 구분이 있었고 공적공간 사적공간의 나눔이 있었다면 이젠 그 모두가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경제활동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건 사실인 듯합니다. 인생 피곤해진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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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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