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경
유하경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22/04/17
일기처럼 쓰고 싶었습니다.후훗-
돈에 눈이 멀어 조금이라도 소득을 만들어 보고자 시작했습니다. 한참 부업에 관심이 많을 때였어요. 이것 저것 찾아도 보고 어렵지 않은 것들은 기웃거리기도 해보구요. 뭐.. 제대로 하는건 하나도 없었지만..ㅎㅎ 하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니  글을 잘 쓰시는 분들도 너무 많고.. 부지런히 열심히 쓰시는 분들도 너무 많고...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너무 너무 많더라구요. 저에겐 넘사벽 같은....-0- 그리고 다시한번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아..맞아..나는 글을 진짜 못쓰지..' 라구요.^^;; 그래서 '여기서는 그냥 놀아야겠다~'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고 매일 일기쓰듯이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보려고 했었어요. 하.지.만. 그마저도 어디서 뭘하던 느끼게 되는 저의 게으름과 귀찮음병으로 시도도 안하고 있네요.ㅋㅋㅋㅋ 요즘은 자주는 아니고 가아~끔 들어와서 글도 읽고 답글도 달고 좋아요도 열심히 누르다 갑니다. 그리고 정신도 힐링되고 마음의 위로도 받고 갑니다. 늘 생각뿐...
아
아네모네 · 매사에 긍정적이며 책임의식이 확고함
2022/04/17
답글: 일기처럼 쓰고 싶었습니다.후훗-
생활/사건사고
너무 잘 쓰고 계시는데요ㆍ
구태여 미사려구를 도입하지 않아도 본인의 생각을  서면화하면 그것이 명작이요 
진솔한  사연이라고  믿고 있습니다ㆍ
훌륭하게 쓰고 계시니까 용기백배 하시고  백배로 용기를 낸 만큼  행복한 일들도  숱하게 생기시기를 바라겠어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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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네모네
매사에 긍정적이며 책임의식이 확고함
인생살이에 있어서 후회는 항상 불가분의 관계처럼 존재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세월이 지난 뒤에 자서전의 만시지탄을 줄이기 위하여 , 분수와 정도ㆍ 책임을 명심하며 미래지향적으로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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