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대화3

01년생 박춘삼
01년생 박춘삼 · 22살의 박춘삼의 이름을 가지다.
2022/03/12
"가족 건드리는 건 참아도 날 건드리는 건 못 참아"

보통 반대같은데...?

"몰라, 난 아니야"
출처-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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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20학번 학생입니다. 무책임하게 글쓰기가 취미입니다. 주로 얼룩소 커뮤니티에서 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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