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04
전 특정정당의 당원은 아니지만, 당원인 몇 분을 지인으로 두고 있습니다. 제가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전혀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저렇게 직접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용기내어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는 그 어떤 정치성향의 사람도 자신의 정체성을 밝혔다고 불이익을 받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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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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