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강의.. 부동산.. 사업! #자낳괴

십잡스 최달구
십잡스 최달구 · 4가지의 직업, 2022년에는 8잡스
2021/12/01

친구들이 항상 말한다. 너는 정말로 자낳괴다.

'자낳괴'는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의 축약어이다. 

내가 이렇게 된 이유는 각설하고 어떻게 돈을 아끼고 버는 데 관심이 생겼는 지를 이야기하겠다. 아 물론, 아래의 이야기들은 회사를 다니면서 일어난 일들이다.



처음에는 내가 가진 돈을 아끼고 아껴서 저축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아끼기 위해서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블로그를 하면 실질적으로 먹는 돈, 입는 돈, 생활비까지 모두 아낄 수 있고 조금만 좋은 블로그 캠페인을 만나면 현금이 바로 내 통장에 꽂혔다. 야금야금 들어오는 돈을 그렇게 벌다보니 나중에는 부수입으로 100만원이 넘는 돈이 내 통장에 꽂혔다.

100만원이라는 돈을 버는 데 있어서는 정말로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시간을 내어 사진을 찍고, 리뷰를 직접 한자한자 써 내려가는데, 적게는 2만원부터 많게는 20만원까지, 티끌과 티끌을 모아 100만원을 번 것이다. 그리고는 '아, 이건 정말로 효율이 안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 무렵 운이 좋게도 나에게 강의를 해 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들어왔다. 물론 일단 수락했다.
 
일반인 대상 강의


나는 긴장을 하면 손발이 차가워지고 떨린다. 물론 목소리도 떨린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열심히 강의를 준비하고 약국에 들러 우황청심환 10,000원짜리 하나를 마시고 간다. 강의비는 당시 50,000원이었다. 강의비에 교통비,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마이너스다. 하지만 들어오는 족족 계속 강의를 진행했고, 나중에는 우황청심환이 필요 없어졌고, 더 많은 강의 요청이 들어왔고, 이제는 일명 '몸값'도 높아지고 유명해져서 진로교육 강의는 물론, 시청에서 하는 강의도 들어오고 있다. 많은 대상을 둔 커다란 강의는 물론 자주 들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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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퇴사를 하고 더이상의 입사는 없다. 어떻게 하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을 지 항상 고민하고 빠르게 실행에 옮기며, 이를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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