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2/03
와 Nobody님은 얼룩소 코로나 담당이라고 이름을 바꾸셔야 할 것 같아요. 늘 자료 올려주시고 분석해주시는 글 보면서 깜짝 놀라요. 일반인이라고 하셨지만 이렇게 정보를 추리시려면 정말 부지런히 움직이셨을 것 같아서요. 
매번 정말 감사합니다. 글 몇 개 안올리셨는데도 이미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시면서 연달은 에디터픽까지. 와 리스펙합니다. 계속 부탁드려도 되는 걸까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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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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