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4
이제 첫글을 시작한 저에게 천세곡님의 글이 참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내가 용기내서 글을 쓰는 이유
나의 삶을 기록하고 객관적으로 보고자하는
의미도 있지만 결국 나의 생각을 말을, 경험을,삶을 공유하며 인정받고 공감받고자 하는 마음도 큰 것 같아요.
그러고보면 저도 관종이 되는 거네요.
우리가 책을 읽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도 결국 타인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어서 인것 같습니다.
한자의 사람인자가 서로 등을 반대로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따뜻하게 기대고 있는 것처럼 우리 팍팍한 세상에서 서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관종이 되어봐요.
늘 따뜻한 글로 힘이 되어주는 천세곡 관종님!!을 응원합니다:)
내가 용기내서 글을 쓰는 이유
나의 삶을 기록하고 객관적으로 보고자하는
의미도 있지만 결국 나의 생각을 말을, 경험을,삶을 공유하며 인정받고 공감받고자 하는 마음도 큰 것 같아요.
그러고보면 저도 관종이 되는 거네요.
우리가 책을 읽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도 결국 타인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어서 인것 같습니다.
한자의 사람인자가 서로 등을 반대로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따뜻하게 기대고 있는 것처럼 우리 팍팍한 세상에서 서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관종이 되어봐요.
늘 따뜻한 글로 힘이 되어주는 천세곡 관종님!!을 응원합니다:)
꿈꾸는 베스님도 관종이셨군요?^^ 좋은 의미에서요. 글을 통해서 서로 연결되는 느낌은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좋아요를 통해서 관심을, 댓글을 통해서 호의를 베풀때 더 단단히 연결되더라고요. 앞으로 꿈꾸는 베스님의 글에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싶습니다. 계속 써주십시오.^^
꿈꾸는 베스님도 관종이셨군요?^^ 좋은 의미에서요. 글을 통해서 서로 연결되는 느낌은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좋아요를 통해서 관심을, 댓글을 통해서 호의를 베풀때 더 단단히 연결되더라고요. 앞으로 꿈꾸는 베스님의 글에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싶습니다. 계속 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