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치를 세상의 잣대에 맞추려 하지 마세요. 누구나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어떤 일이든 자기 일에 당당하고 전문가 포스를 뿜뿜내시는 분들을 보면 그 자체로 멋지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와 스포츠센타 아르바이트생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는데 저 친구는 앞으로 뭔가 될 친구라고 뒤에서 칭찬했던 적이 있어요. 님도 누군가에게는 그런 칭찬 받는 존재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