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능력만 뛰어나는 사람도, 친절하기만 한 사람도 아닌, 능력이 뛰어나면서 친절한 사람과 함께 일을 하고 싶습니다. 능력이 뛰어나면서 친절한 사람과 함께 일을 하게 된다면, 상대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능력이 뛰어나면서 친절한 사람에게 일을 맡게 한다면, 그 사람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일을 잘 할거라는 믿음이 생기게 되죠. 그리고 다른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능력이 뛰어나면서 친절한 사람과 함께 같이 일을 하고 싶어 할겁니다.  능력이 뛰어나면서 친절한 사람과 함께 일을 해야 서로 상처를 입지 않고, 일을 능숙하게 배울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직장에 능력이 뛰어나면서 친절한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