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06
라는 말을 어릴때 듣고 자랐는데.. 요새는 가끔 스마트폰보면서  조금씩 느끼네요..
그냥 습관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맨날 보는거 보고 심지어 자는 그 순간까지도 보고..
그러다 지쳐서 잠들고...
책처럼 읽고 상상하는게 아니라 너무 받아들이기만 하니 그러는거 아닌가 싶어서 요새는 의도적으로 조금씩 멀리하네요..
그러다보니 오히려 조금씩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지는 시간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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