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중간에 나가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불편하고 언짢은 마음으로 끝까지 자리에 앉아있었다.
같은 무례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작가분이 누구신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아니 아무리 유명인이고 컨셉이라도 그렇지 공개 강연 자리에서 반말을 그렇게 한다고요??
자리를 뜨신 것도 책을 들어 내신 것도 너무 잘하셨습니다.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사는 것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매우 불쾌하셨을텐데 그래도 끝까지 예의를 지켜주신 모습에는 엄지척을 드립니다. ^^
ㅋㅋㅋㅋㅋ500원 출금하러 갑니다.
천세곡님^^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너무 멋진 말이네요^_^ 우리도 항상 경계해야하는 부분 같아요. 재미와 자극적인 흥미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 버린 강연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ㅎ
누군지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오백원?!!!! ㅎㅎㅎㅎ
ㅋㅋㅋㅋㅋ500원 출금하러 갑니다.
천세곡님^^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너무 멋진 말이네요^_^ 우리도 항상 경계해야하는 부분 같아요. 재미와 자극적인 흥미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 버린 강연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ㅎ
누군지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오백원?!!!!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