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3
안녕하세요~ 글 "이어쓰기" 랑 "댓글" 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이 전 버젼에서는 댓글 하나였던 것 맞지요?
바뀐걸 보면 댓글은 팝업 윈도우에서 해결을 하는데 랩탑에서 보기엔 조금 작은것 같아서 눈에 조금 거슬리는 것 같고.. 대신에 글 중간에 팝업창을 띄워서 댓글을 남길수 있게 된 점은 편해진 점이라고 봐야 할까요? 이어쓰기는 예전 댓글 처럼 접근 할 수 있어서 좋긴한데 제목을 제가 따로 달아야 하는군요. 그 점이 좀 불편한 것 같긴 하지만.. 왠지 예전 하던 버릇이 있어서 이어쓰기를 그대로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얼룩소에서 이렇게 이어쓰기랑 댓글을 억지로 구분지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무엇일까요? 이렇게 되면 포인트 제도에도 차이가 생기기 마련일 것 같은데 말이죠. 괜히 저 혼자서 지래...
바뀐걸 보면 댓글은 팝업 윈도우에서 해결을 하는데 랩탑에서 보기엔 조금 작은것 같아서 눈에 조금 거슬리는 것 같고.. 대신에 글 중간에 팝업창을 띄워서 댓글을 남길수 있게 된 점은 편해진 점이라고 봐야 할까요? 이어쓰기는 예전 댓글 처럼 접근 할 수 있어서 좋긴한데 제목을 제가 따로 달아야 하는군요. 그 점이 좀 불편한 것 같긴 하지만.. 왠지 예전 하던 버릇이 있어서 이어쓰기를 그대로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얼룩소에서 이렇게 이어쓰기랑 댓글을 억지로 구분지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무엇일까요? 이렇게 되면 포인트 제도에도 차이가 생기기 마련일 것 같은데 말이죠. 괜히 저 혼자서 지래...
안녕하세요~ 글에 좋아요를 누르면 그 글에 달려있는 댓글들에도 영향이 가나요? "한줄짜리 답글들이 많아서 좋아요 누르기가 좀 그랬다" 시기에 궁금증이 생겨버렸습니다 ^^ 답글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예전의 답글을 이어쓰기라고 명칭이 바뀐 것 같아요. 예전에는 부담 없이 바로 댓글을 쓸 수가 없어서 저는 불편했어요. 답글 창이 댓글 창으로 많이 이용을 하다 보면 한 줄짜리 답글들이 많아서 좋아요 누르기가 좀 그랬네요. 지금은 이어 쓰기와 댓글을 따로, 분리를 해 주어서 저는 많이 편하게 글과 댓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예전의 답글을 이어쓰기라고 명칭이 바뀐 것 같아요. 예전에는 부담 없이 바로 댓글을 쓸 수가 없어서 저는 불편했어요. 답글 창이 댓글 창으로 많이 이용을 하다 보면 한 줄짜리 답글들이 많아서 좋아요 누르기가 좀 그랬네요. 지금은 이어 쓰기와 댓글을 따로, 분리를 해 주어서 저는 많이 편하게 글과 댓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