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8/27
농담입니다. 근데 진담일 수도........
선물은 항상 고민이지요. 받는 대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우선 고려해야 할 것은 자신의 경제력.
물론 마음만으로도 고마울 경우도 있지만.....남들 다 하는데 안하면 그것도 살짝 서운합니다.
그러니까 자금 사정 잘 파악해서....
가족끼리 함께 먹을 거라면 고기종류 좋을 것 같고, 선물로만 생색내고 싶으면 뭐니뭐니해도 현금...이 최고.
아무래도 명절의 분위기도 느껴져야 하니 일단 먹거리로 고민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버시면 작지만 성의 보이는........다이아몬드나 금괴 선물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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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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