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장재영 · 머리를 비우는 글쓰기
2022/12/01
에너지의 충전 및 분배가 중요하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정신 에너지 총량이 고정되어 있다는 것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요새 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문득 '내가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너무 애썼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수많은 선택을 하며 에너지를 씁니다.
스마트폰에 배터리가 점점 줄어들 듯 우리 뇌의 에너지도 점점 줄어들죠.
우리 뇌도 줄어든 에너지를 충전할 시간이 필요한데
정작 충전을 해야할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노력을 하기 위해선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을 아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줄어든 에너지를 충전해야 할까요?
사람마다 '휴식'의 의미는 모두 다르기에 
자신이 무엇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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