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에너지 총량 증강의 법칙이 세상의 유일한 법칙인 줄 알고 살다가 정신 에너지 총량 고정의 법칙으로 살아가려니 스스로 적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한가지 법칙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알게 되어 자신에게 좀 더 관대해지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Love myself 해야겠죠.^^
이주형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저는 제 자신에게 가장 큰 '적'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이제 다시 '친구'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네요. 성공을 위해 치열하게 달려가는 삶 속에서 나에게 조금은 아량을 베풀어야겠다 다짐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이주형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저는 제 자신에게 가장 큰 '적'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이제 다시 '친구'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네요. 성공을 위해 치열하게 달려가는 삶 속에서 나에게 조금은 아량을 베풀어야겠다 다짐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정신 에너지 총량 증강의 법칙이 세상의 유일한 법칙인 줄 알고 살다가 정신 에너지 총량 고정의 법칙으로 살아가려니 스스로 적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한가지 법칙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알게 되어 자신에게 좀 더 관대해지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Love myself 해야겠죠.^^
@안나노을 / 네! 저는 현재는 '고정의 법칙'으로 기울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두가지 측면이 다 존재하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어떤 패러다임으로 살던 역시 love myself!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정신 에너지 총량 증강의 법칙이 세상의 유일한 법칙인 줄 알고 살다가 정신 에너지 총량 고정의 법칙으로 살아가려니 스스로 적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한가지 법칙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알게 되어 자신에게 좀 더 관대해지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Love myself 해야겠죠.^^
@최성욱 / 맞습니다..! 집단으로 개인을 부당하게 압박하는 것은 정말 지양해야할 것 같습니다. 무한히 살 수 있는 조직을 위해 유한히 사는 개인들이 집단의 가치관에 따라 살면 결국 불행이니까요 ㅜㅜ
에너지를 어떻게 해석하든
힘 빠진 사람에게 "니가 못나서 그래 당장 일어나라 병사! 아군에게 민폐를 끼칠 셈인가? 은혜를 모르는가?" 물론 그 아군에 상류층은 없을지도 모른다. 뭐, 이런 논리에서 벗어나서 측은하게 보는 정신도 중요하다고 봄
@김도훈 / 심리학 교수 로이 바우마이스터와 캐슬린 보스 분께서 그런 연구를 하셨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정신 에너지라고 표현했는데, '의지력'이란 좋은 단어를 알았습니다!!
정말 좋은 글 이네요. 실제로 심리학 교수 로이 바우마이스터와 캐슬린 보스의 연구를 보면 의지력이 소모되는 자원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런 내용을 통찰력있게 잘 잡아내신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며 금연을하고, 금주를 하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인 법이죠.
@콩사탕나무 / 안녕하세요!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인용해주신 대목, 다시 읽어보니.. 제가 쓴 대목인데도 새삼스럽네요. 편안함 밤 되세요!
이주형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저는 제 자신에게 가장 큰 '적'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이제 다시 '친구'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네요. 성공을 위해 치열하게 달려가는 삶 속에서 나에게 조금은 아량을 베풀어야겠다 다짐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김도훈 / 심리학 교수 로이 바우마이스터와 캐슬린 보스 분께서 그런 연구를 하셨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정신 에너지라고 표현했는데, '의지력'이란 좋은 단어를 알았습니다!!
정말 좋은 글 이네요. 실제로 심리학 교수 로이 바우마이스터와 캐슬린 보스의 연구를 보면 의지력이 소모되는 자원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런 내용을 통찰력있게 잘 잡아내신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며 금연을하고, 금주를 하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인 법이죠.
@콩사탕나무 / 안녕하세요!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인용해주신 대목, 다시 읽어보니.. 제가 쓴 대목인데도 새삼스럽네요. 편안함 밤 되세요!
이주형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저는 제 자신에게 가장 큰 '적'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이제 다시 '친구'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네요. 성공을 위해 치열하게 달려가는 삶 속에서 나에게 조금은 아량을 베풀어야겠다 다짐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정신 에너지 총량 증강의 법칙이 세상의 유일한 법칙인 줄 알고 살다가 정신 에너지 총량 고정의 법칙으로 살아가려니 스스로 적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한가지 법칙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알게 되어 자신에게 좀 더 관대해지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Love myself 해야겠죠.^^
에너지를 어떻게 해석하든
힘 빠진 사람에게 "니가 못나서 그래 당장 일어나라 병사! 아군에게 민폐를 끼칠 셈인가? 은혜를 모르는가?" 물론 그 아군에 상류층은 없을지도 모른다. 뭐, 이런 논리에서 벗어나서 측은하게 보는 정신도 중요하다고 봄
@안나노을 / 네! 저는 현재는 '고정의 법칙'으로 기울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두가지 측면이 다 존재하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어떤 패러다임으로 살던 역시 love myself!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최성욱 / 맞습니다..! 집단으로 개인을 부당하게 압박하는 것은 정말 지양해야할 것 같습니다. 무한히 살 수 있는 조직을 위해 유한히 사는 개인들이 집단의 가치관에 따라 살면 결국 불행이니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