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19
일을 할때 성취감 뿐만 아니라 행복감도 동시에 느낍니다.
그러기에 일과 삶은 분리되 수 가 없습니다.
삶 이 풍성하고 만족스러울려고 하면 일 에서도 비슷한 량의 안락함이 있어야 하겠지요.
나의 일상은 대체로 좋으나 일에서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야한다면 균형이 깨져서 언젠가는일상의 좋음 도 못느낄것이라고 생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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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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