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17
수술보다도 못먹는 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이 뭘 제대로 못먹으면 이렇게 힘들구나 그때 처음 느꼈네요..
예전엔 옥수수죽을 처음에 주던데..옆에서 친구가 빵먹는 모습을 볼때면 정말 괴롭웠던 기억이 불현 떠오르네요..ㅡ.ㅡ
몸조리 잘하시고 회복하시고 맛있는 거 많이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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