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21
안녕하세요~서우님^^
아직 한국에 계시죠??
저는 한가지만 먹어야 한다면 삼겹살을
노릇하게 구워서 들깨가루 듬뿍 찍어 상추에 싸서 먹겠습니다ㅎㅎ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요~~^^
그런데 탄소를 배출 해서 어쩌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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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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