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8
100일이라고 하시니 2가지 생각이 드네요.
1. 그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게 만드는 분
2. 100일 보다 훨씬 길게 본 듯 착각하게 만드는 분
일단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00일간 그래도 매일 1가지의 포스팅을 하겠다는 목표로 적으셨다는 데에서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욕심만 있고 정작 글쓰는 건 댓글로 남기는 수준이라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연휘님의 글솜씨 또한 마냥 부러운 1인 입니다.
100일이라고 말씀하셔서 그동안 난 뭐했나? 싶네요. 갑자기 나름 이것저것 하면서 지금 상황을 벗어나려 해봤으나 뭔가 제자리에 서 있는 느낌도 듭니다. 제가 적고 남긴 글은 거의 댓글 위주지만 누군가 저의 글을 보면서 제가 연휘님의 글을 보고 느끼듯 조금은 성장했고 나아졌노라 느꼈으면 하는 바램도...
1. 그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게 만드는 분
2. 100일 보다 훨씬 길게 본 듯 착각하게 만드는 분
일단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00일간 그래도 매일 1가지의 포스팅을 하겠다는 목표로 적으셨다는 데에서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욕심만 있고 정작 글쓰는 건 댓글로 남기는 수준이라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연휘님의 글솜씨 또한 마냥 부러운 1인 입니다.
100일이라고 말씀하셔서 그동안 난 뭐했나? 싶네요. 갑자기 나름 이것저것 하면서 지금 상황을 벗어나려 해봤으나 뭔가 제자리에 서 있는 느낌도 듭니다. 제가 적고 남긴 글은 거의 댓글 위주지만 누군가 저의 글을 보면서 제가 연휘님의 글을 보고 느끼듯 조금은 성장했고 나아졌노라 느꼈으면 하는 바램도...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제게도 내적 친밀감을 느낀다고 하시니 마냥 아이처럼 좋습니다. 바쁘신 일 잘 마무리 되시면 좋겠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관리도 잘 하시구요. 저도 항상 감사해요~! ^^
댓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ㅠㅠ
와! 부자줄스님....정성 가득한 글을 읽으며 저 감동, 또 감동을 받아갑니다ㅠㅠ부자줄스님의 글은 늘 읽다보면 저는 기분이 좋아져요. 늘 매끄럽게 표현하시면서도, 여러가지 감정들을 제게 쥐어주시는 느낌이라 줄스님 글이 달릴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음, 저는 줄스님께도 내적 친밀감을 느끼고 있어요!ㅎㅎㅎ앞으로도 계속 즐겁게 소통을 하며 좋은 글을 주고받았으면 좋겠어요. 늘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요즘 바빠 답글들을 잘 달지 못하는 중이지만....줄스님 글도 너무너무 잘 읽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제게도 내적 친밀감을 느낀다고 하시니 마냥 아이처럼 좋습니다. 바쁘신 일 잘 마무리 되시면 좋겠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관리도 잘 하시구요. 저도 항상 감사해요~! ^^
댓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ㅠㅠ
와! 부자줄스님....정성 가득한 글을 읽으며 저 감동, 또 감동을 받아갑니다ㅠㅠ부자줄스님의 글은 늘 읽다보면 저는 기분이 좋아져요. 늘 매끄럽게 표현하시면서도, 여러가지 감정들을 제게 쥐어주시는 느낌이라 줄스님 글이 달릴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음, 저는 줄스님께도 내적 친밀감을 느끼고 있어요!ㅎㅎㅎ앞으로도 계속 즐겁게 소통을 하며 좋은 글을 주고받았으면 좋겠어요. 늘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요즘 바빠 답글들을 잘 달지 못하는 중이지만....줄스님 글도 너무너무 잘 읽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