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니
하야니 · 글쓰기를 좋아하는 顾客(고객)입니다.
2022/08/23
식빵을 굽다
오랜 만에  가정용 제빵기에 옥수수 식빵 믹스 한 봉지와 이스트를 넣고 3시간 30분을 기다려서 식빵을 구워 보았어요. 냄새가 온 집안을 감도는 것이 배가 고파서 꼬르륵 소리가 날 정도 입니다.  2004년에 기계를 구입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열심히 구워 주고, 직장에도 구워 가면 정말 인기가 좋았던 추억의 식빵 굽는 기계가 여전히 기능이 좋아서 오늘의 식빵도 정말 맛있게 구워 졌습니다.  저는 식빵 믹스 가루를 넣으면서 추가로 아마씨, 코코아 오일, 콜라겐 가루, 통깨 등을 같이 넣어 긴 시간을 기다리게 되면 이렇게 예쁘게 봉긋이 부풀어서 맛있는 식빵이 된답니다.  집 앞에는 유명 브랜드 파리000가 있는데 거기서 식빵을 사게 되면 나의 입맛에는 너무 짜기에 몇 달에 한 번 정도는 이렇게 집에서 간단하게 간식을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땅콩 쨈, 딸기 쨈 등의 종류는 아예 먹지를 않고 그냥 따끈한 빵을 찢어서 먹으면 그야말로 너무 맛이 좋으네요. 예전에는 집집마다 이런 제빵...
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23
백프로...
생활/사건사고+7
사먹네요...요리실력부족으로...^^
가까운 빵집에서..브랜드를 따지지 않고 사먹네요..^^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역시 사람은 요리를 할 줄 알아야 하는게 또 한번 느껴지네요..^^
빵 사진 정말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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