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안녕하세요~저는,사람둘,강쥐 한마리 요렇게 세가족입니다..저희도,재작년에,전세로 옮기면서,대출을 6천정도 받아서,지금은 4천정도 남아있어요..음..일단은 빚을 먼저 정리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두 작은것에라도 투자할까하다가,일단 빚을 빨리 청산하는게 먼저일것 같아서,딱히 투자는 하지않고 있어요..대신에 저는 부업을 해서,1년에 한번 목돈으로 만들어서,대출 원금을 갚고있어요. 물론 매달 원리금으로 나가고 있지만,가끔 목돈으로 더 넣으면,원금이 작아지면서,이자도 줄어드니까,
저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고금리,고물가...허리를 졸라맨다하는데도,생활비는 부족하죠..
저희같은경우,맞벌이하다가, 3년전부터,신랑혼자벌게 되었거든요..줄인다고,줄이는데도
생활비는 늘 빠듯하거나,아님 마이너스더라구요..하물며 옷장님께선 ...
저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고금리,고물가...허리를 졸라맨다하는데도,생활비는 부족하죠..
저희같은경우,맞벌이하다가, 3년전부터,신랑혼자벌게 되었거든요..줄인다고,줄이는데도
생활비는 늘 빠듯하거나,아님 마이너스더라구요..하물며 옷장님께선 ...
맞아요,공감합니다..옛날 어르신들 시절엔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살면 내집마련이 가능했지만,요즘은 진짜 평생의 내집마련이 너무 어려워졌죠..저희도 결혼한지 8년만에,대출끼고 전세로 간거였거든요..정말,요즘은 내집마련은 커녕 당장의 먹고 사는것부터가 걱정이예요..ㅎ열심히 사는모습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자비싼탓에 집마련도 꿈도 못꾸고
평생 넘의집에서 뼈를 묻을까 겁나네요
열심히 사는모습 늘 좋아요
이자비싼탓에 집마련도 꿈도 못꾸고
평생 넘의집에서 뼈를 묻을까 겁나네요
열심히 사는모습 늘 좋아요